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개발사 파이브노드와 핀테크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 SK증권, 유진투자증권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토큰증권 사업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파이브노드는 해당 컨소시엄을 총괄하며 투자자 모집 및 자산 토큰화를 담당한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토큰증권 유통을, 유진투자증권은 기초자산 신탁과 토큰증권 발행을, SK증권은 계좌관리기관 역할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