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강남 납치·살인 사건'과 관련된 퓨리에버 코인(PURE)의 운영사 퓨리에버 재단이 코인원의 거래지원 종료 결정에 대한 가처분 신청과 무효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코인원은 5월 5일 19시 20분 PURE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