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창수시에서 오는 5월부터 공무원의 급여를 디지털 위안화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는 "장쑤성에서는 창수시 이외에도 이미 쑤저우시와 타이창시 등에서 일부 공공기관 직원들에 급여를 디지털 위안화로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