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CV, 역대 최악 '비효율' 코드 구성"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 산하 디지털 자산 사업부 소시에테 제네랄 포지(SG-Forge)가 최근 기관 고객 대상 이더리움(ETH) 기반 유로 페깅 스테이블코인 EURCV를 출시한 것과 관련 NFT 프로젝트 창업자 푸바(fooba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EURCV는 살면서 내가 본 것 중 최악의 코드 구성"이라고 지적했다. 또 익명의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자 알레프(alephv.eth)는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규제를 핑계로 비효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렸다"고 말했으며, 암호화폐 연구원 메이슨 버슬루이스는 "끔찍한 코드다. 프랑스 은행이 엉터리 코드로 암호화폐 인기에 편승하려 한다"고 꼬집었다. 코인니스는 전날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 산하 디지털 자산 사업부 소시에테 제네랄 포지(SG-Forge)는 기관 고객 대상 이더리움 기반 유로 페깅 스테이블코인 EURCV를 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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