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미디어 포크로그(Folklog)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옐비라 나비울리나(Elvira Nabiullina)가 "디지털 루블의 월렛 충전 금액을 월 30만 루블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 루블 전송 수수료는 무료지만, 법인에는 이용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