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마진파이(MarginFi)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챗봇 '옴니(Omni)'를 출시했다. 해당 챗봇은 챗GPT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암호화폐 월렛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옴니를 통한 텍스트 명령으로 마진파이와 상호작용해 암호화폐를 입금하거나 인출하는 간단한 작업도 가능하다는 게 마진파이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