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출신 특수요원, 암호화폐 범죄 기관 '캣랩스' 설립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특수요원 출신인 릴리타 인판테(Lilita Infante)가 암호화폐 범죄 기관 '캣랩스(CAT Labs)' 설립을 위한 시드 라운드에서 43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릴리타 인판테는 미국 법무부 수석 특수요원으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다. 특히 그는 최대 규모 다크넷인 하이드라 폐쇄 작전에서 팀 리더로도 활동했다. 캣랩스는 암호화폐 범죄 수사를 위해 미국 정부와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