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 소속 에디터 피터 리조(pete rizz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창업자인 윙클보스 형제는 10년 전인 2013년 4월 11일 평단가 100 달러 아래에서 약 10만 BTC를 매수했다. 그들은 아직도 해당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시세 기준 10만 BTC는 약 30억 달러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