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네트워크, '디.파이' 자체 보안툴 도입..."디앱 보안성 제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파이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팬텀(FTM)이 공식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보안 업체 디.파이(De.Fi)의 자체 개발 보안툴 네트워크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디.파이 측은 "사용자의 거래를 보호하기 위해 배치된 해당 보안툴은 지난 2년간 발생한 115만 건의 디파이 컨트랙트에서 발생한 1,200만 건 이상의 이슈를 분석해 개발됐다. 팬텀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의 보안성을 자동 평가하는 스캐너와 사용자 지갑을 분석하고 위험한 것으로 간주되는 트랜잭션을 판별해 취소할 수 있는 '쉴드' 등이 보안툴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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