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인터폴, 바이낸스 CEO에 적색수배 소문 확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에게 인터폴 적색수배(Red Notice)가 내려졌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적색수배는 인터폴이 지정한 국제 수배 등급의 8가지 종류 중 중범죄 피의자를 대상으로 내리는 전세계적 경보로, 국제적 지명 수배자에게 내리는 최고등급이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및 인터폴 측의 공식 발표는 없다. 해당 내용이 확산됨에 따라 BNB는 몇분 사이에 약 4% 하락했으며, BTC 역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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