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리플 미 변호사 "XRP는 바퀴벌레...핵전쟁에도 죽지 않아"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트위터를 통해 "XRP는 마치 바퀴벌레와 같다. 핵전쟁에도 죽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XRP를 두고 똥코인이든, 증권이든 원하는 대로 불러라. 중요한 건 XRP만큼 탄력적인 암호화폐는 없다는 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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