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피델리티, 디지털자산 부서 신규 채용 100명 이상...당초 계획보다 많아"
암호화폐 전문 독립미디어 DL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디지털 자산 담당 부서의 인력을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이 채용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피델리티는 지난해부터 올 1분기까지 디지털 자산 담당 부서 신규 인력을 100명 충원하려고 계획했으나, 이를 초과해 채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의 규모는 현재 500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16일 피델리티가 개인 대상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피델리티 크립토(Fidelity Crypto)를 기존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공개했으며, 28일에는 암호화폐 리서치 센터 책임자 채용 공고를 업로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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