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클리어, 이르면 연내 DLT 기반 디지털 채권 플랫폼 구축 완료
국제예탁결제기구 유로클리어가 이르면 올해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디지털 채권 발행 및 결제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는 유로클리어가 프랑스 중앙은행 등과 함께 채권 거래에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을 테스트하는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앞서 2021년 프랑스 중앙은행은 유로클리어 주도로 구축된 컨소시엄을 통해 CBDC·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채권 거래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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