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행감독청, 암호화폐 전문 인력 채용 중…미카 법안 준비
유럽은행감독청(EBA)이 유럽 암호화폐 규제 법안 미카(MiCA) 관련 업무 추진을 위해 암호화폐 전문 인력을 채용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채용 공고에는 암호화폐 상품 및 서비스에 지식을 갖추고 있고 금융 기관 감독에 다년간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쓰여 있다. EBA는 스테이블코인 감독 및 미카 세부 내용 작성을 책임지고 있다. 앞서 코인니스는 4월 18일 유럽의회가 암호화폐 법안 미카(MiCA)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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