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블록체인 기반 ‘EV배터리 성능평가’에 30억 지원...파라메타 포함
이데일리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추진하는 ‘2023년 블록체인 민간분야 집중사업에’ 파라메타(옛 아이콘루프)의 전기차 배터리 라이프사이클 관리 사업이 선정됐다. 정부는 2018년부터 블록체인 지원사업은 진행해 오고 있는데, 올해는 30억원을 지원하는 집중사업 1개와 13억원을 지원하는 확산사업 5개를 진행한다. 파라메타는 전기자 배터리 라이프사이클 사업을 통해 배터리 전압 등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잔존가치를 매기는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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