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 전무이사 그레이시 첸(Gracy Chen)이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말 홍콩 변호사와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를 영입해 현지 정책 최신 정보를 파악했다. 현재 홍콩에서 암호화폐 거래 라이선스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최고 수준의 보안과 규제준수를 유지하면서 현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비트겟은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에서 규제를 준수하는 방식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