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새 대표에 레온 풍 바이낸스 아태 대표 선임
IT조선에 따르면 고팍스의 신임 대표에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 대표를 맡고 있는 레온 풍(Leon Sing Foong)이 선임됐다. 이달 초 고팍스는 바이낸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나, 바이낸스는 이준행 대표 보유의 스트리미 지분과 유상증자로 발행한 신주 및 기타 주주 지분을 획득, 과반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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