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 2/5 결제 일시 중단
페이코인(PCI)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가상자산 매매업자 신고 불수리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했으나 법원이 이를 각하한 것과 관련, 페이코인이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당국과 법원의 의견을 존중하며 이에 2월 5일 18시부로 결제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결제 서비스는 현재 진행 중인 은행과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확인서를 조속히 완료해서 제출 후 당국과의 협의에 의해 재개할 예정”이라며 “일시 중단되는 서비스는 페이코인 결제만 해당되며 이 외 페이코인 송금, 쇼핑, 출석체크 등 부가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