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소, 1월까지 4200만 달러 상당 NEXO 바이백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넥소(NEXO)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5,000만 달러 상당 NEXO 토큰 바이백 상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넥소는 0.7991달러의 평균 가격으로 4239만 달러 상당의 NEXO 토큰을 바이백했다. 바이백한 토큰은 온체인 투자자 보호 준비금 주소로 이체돼 보관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넥소는 6개월 내 5,000만 달러 상당 NEXO 토큰을 바이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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