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올해 암호화폐 해킹 피해 43억달러... 전년 比 37% 증가"
사이버 보안 업체 프라이버시 어페어(Privacy Affairs)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올들어 발생한 해킹에 따른 암호화폐 도난액이 약 4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리스크 모니터링 업체 솔리더스랩스(Solidus Labs) 소속 애널리스트는 "해당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1시간마다 약 15 차례의 암호화폐 관련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까지 피해액 규모가 가장 컸던 암호화폐 사기극은 FTX 사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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