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USDN 디페깅 심화...0.5달러선 붕괴
웨이브(WAVES) 생태계 스테이블코인 USDN 디페깅이 심화되며 0.5달러 선이 무너졌다. 앞서 업비트, 빗썸은 지난 8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웨이브(WAVES)를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당시 유의 종목 지정 사유로는 웨이브가 스테이블코인 USDN의 담보물로 사용되지만, 최근 USDN의 디페깅 현상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예기치 못한 가치 급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고 업비트 등은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USDN은 현재 10.38% 하락한 0.494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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