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은행은 의회가 CBDC를 발행하기로 결정하면 e크로나를 발행할 수 있는 준비가 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트랜잭션이 점점 더 디지털화됨에 따라 e크로나가 현금을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2020년부터 컨설팅 회사 액센추어와 함께 e크로나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일럿 2단계는 올해 종료됐고 현재 3단계 진행 중이다. 2023년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