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BTC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 11월 比 40% 감소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기관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7일 평균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지난 11월 초 대비 40.3% 감소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와 관련 제이콥 조셉 크립토컴페어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선물 포지션 청산이 감소세를 주도했을 가능성이 높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바이낸스의 점유율은 60%에 달한다. 따라서 바이낸스의 미결제약정 규모 감소는 업계 불안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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