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미디어 폭스뉴스가 12일(현지시간)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의 체포 소식을 전하며 "만약 SBF가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종신형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