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하원 청문회, 원격 참석... 상원 청문회는 계획 없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최고경영자(CEO)가 오디오 방송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하원 청문회는 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며 상원 청문회는 참석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 원격으로 참석해 증언할 계획"이라며 "14일에 열리는 상원 청문회의 경우 현재는 일정 없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9일 트위터를 통해 13일 (하원) 청문회에서 증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상원 청문회의 경우 참석 여부를 회신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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