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SBF, 더블록 CEO 비밀리 자금 지원... 빙산의 일각"
더블록 CEO가 지난 2년 동안 알라메다로부터 비밀리에 자금적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가 훔친 돈과 위조지폐로 BTC를 훼손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SBF가 기득권층을 부패시키고 비트코인을 훼손했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가 얼마나 많은 언론인, 학자, 머니 매니저, 정치인, 자선단체, 인플루언서, 로비스트를 부패시키고 협력했을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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