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12월 15일부터 법정화폐의 NFT 구매에 고객정보확인(KYC)을 적용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비트는 "KYC 정책을 강화한다. KYC 없는 일일 인출 한도도 2만 달러 이하로 제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