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월렛 팬텀 "월렛·RPC 파트너, 사용자 IP 식별 불가"
솔라나(SOL) 기반 암호화폐 월렛 팬텀(Phantom)이 오늘 오전 트위터를 통해 "최근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일 사용자 IP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팬텀 월렛과 RPC(원격절차호출) 파트너 모두 사용자 IP를 식별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는 웹사이트 내 이용자 행동 추적을 위해 IP주소를 다루고 있다. 현재 웹사이트와 월렛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빠르게 업데이트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개인정보침해 우려를 받고 있는 메타마스크 개발사 컨센시스는 이용자 정보를 최대 7일만 보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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