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의 스팩 상장이 무산된 가운데,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는 "여전히 장기적으로 상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발표된 3분기 실적($2.74억 매출, $4300만 순이익)을 공유하며 재무 상태가 여전히 탄탄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