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DCG, 제네시스에 $11억 이상 빚져" 주장
크립토 인플루언서 앤드류(Andrew)가 DCG(디지털커런시)는 공개되지 않은 약속어음을 통해 자회사 제네시스에 11억달러 이상 빚을 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이 DCG가 10억달러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또 거부됐는지 설명해주는 이유다. 그레이스케일 자산만이 의미 있다. 제네시스가 죽으면 DCG도 죽는다(DCG는 제네시스에 11억달러보다 더 많은 빚을 지고 있지만 아직 공개하지 말라고 요청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네시스, DCG 자금조달 입찰가는 없다. 제네시스 채권자들은 임박한 파산 신청에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1월 16일 제네시스 트레이딩은 FTX 붕괴 여파로 상환 및 신규 대출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