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코 애널리스트 "솔라나, FTX-알라메다 이슈 영향... 하락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카이코(KAIKO) 애널리스트 리야드 캐리(Riyad Carey)가 솔라나(SOL)가 FTX 및 알라메다리서치 관련 최근 이슈의 영향을 받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알라메다가 유동성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대량의 SOL 토큰을 매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솔라나는 알라메다리서치가 두번째로 많이 보유하고 있는 토큰으로, 리야드 캐리는 "SOL 토큰 뿐만 아니라 MAPS, OXY 등 솔라나 기반 토큰도 상당한 양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8.09% 내린 31.2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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