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FTX 창업자, 5천만~1억 달러 상당 트위터 지분 보유...현금화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는 5천만~1억 달러 상당의 트위터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과정에서 이를 현금화했을 수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머스크는 트위터의 증시 상장폐지를 위해 약 440억 달러를 지불했으며, SBF의 트위터 지분율은 0.1~0.2%로 추산된다. SBF는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거래에 참여할 계획도 있었지만, 결국 투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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