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미트 샤(Amit Shah) 인도 내무장관이 최근 열린 국가 안보 회의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마약 밀매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3개 암호화폐 거래소가 마약 거래와 관련 인도 수사 기관의 조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