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사기꾼 몽키 드레이너, 24시간 동안 $100만 토큰·NFT 탈취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몽키 드레이너(Monkey Drainer)로 알려진 피싱 사기꾼이 지난 24시간 동안 700ETH($100만) 상당 암호화폐, NFT를 탈취했다. ZachXBT에 따르면 이 스캐머는 현재까지 총 $350만 상당 토큰을 가로챘다. 피해자 0x02a~의 경우 BAYC 1개, CloneX 1개, 36000 USDC 외에 NFT 12개를 잃어 총 $15만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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