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CTK)이 트위터를 통해 망고이누(MNGO) 프로젝트가 엑시트 스캠으로 추정되며, 토큰 가격이 80% 이상 하락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측은 총 $48500의 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