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공동창업자 "솔라나폰, 애플 경쟁 상대될 것"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 솔라나(SOL) 공동 창업자가 디스럽트(Disrupt) 2022에 참석해 솔라나랩스가 개발 중인 웹3 기반 솔라나폰 사가(Saga)가 애플과 구글의 경쟁 상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가는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 모두에게 디지털 소유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애플과 구글이 앱 내 결제시 수수료 30%를 부과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사가의 개발자 전용 베타 버전이 3분기 내 출시된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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