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리 "메이플파이낸스, 출시 후 16억 달러 이상 대출 소화"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가 1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화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메이플파이낸스(MPL)가 프로토콜 출시 후 16억 달러 이상의 대출을 소화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메사리는 "지난 2분기 메이플 파이낸스 프로토콜에서는 1,000만 달러 규모의 채무불이행 한 건이 발생했다. 다수 중앙집중식 대출 기관이 상당한 손실을 피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는 주목할만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MPL은 현재 2.09% 내린 14.8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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