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망고 해커 FTX 출금 기록 조사 중"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레버리지 거래 플랫폼 망고마켓(MNGO)을 공격해 약 1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빼돌린 해커 주소의 FTX 출금 기록을 조사 중이다.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트위터 사용자는 솔라나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솔스캔(Solscan) 상의 FTX 출금 기록을 첨부하며 "해커 주소가 FTX에서 출금한 기록이 있다"며 SBF에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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