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소로반(Soroban)이 스텔라 네트워크(XLM)에서 론칭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를 위해 스텔라개발재단(SDF)으로부터 1억 달러 자금을 지원받았다. 토머 웰러(Tomer Weller) SDF 기술 전략 부사장은 "소로반은 거래를 단순화하고 비교적 낮은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활용, 경쟁사 대비 저렴한 수수료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