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설립자 "비트코인 합의 알고리즘, 에너지 소모 커"
유투데이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에이다) 설립자가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지금부터 5년 후에는 메인체인 내부보다 외부에 더 많은 비트코인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건전한' 통화정책 이점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래핑된 비트코인(WBTC)을 예로 들면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작업증명 합의 알고리즘은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모든 종류의 디앱 및 스마트 컨트랙트, 모든 국가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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