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뮨파이에 따르면 지난 6월 니어(NEAR) 블록체인 기반 EVM 확장성 네트워크 오로라(Aurora)의 치명적인 취약점을 보고한 화이트해커가 100만달러 상당 AURORA 토큰을 버그바운티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