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인프라 업체 코랄, 2000만달러 조달...FTX 벤처스 주도
솔라나 기반 인프라 개발 업체 코랄(Coral)이 투자 라운드를 통해 20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FTX 벤처스와 점프 캐피털이 주도했고 멀티코인 캐피털, K5 글로벌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주력 상품인 인터랙티브 월렛 백팩(Backpack) 개발 및 출시에 쓰일 예정이다.
評論
推薦閱讀
- 2022-09-28
완체인, USDT 크로스체인 브릿지 '엑스플로우' 출시
- 2022-09-28
분석 "이더리움 신규 주소 수 24시간 50% 감소...ETH 추가 조정 가능성"
- 2022-09-28
분석 "거시 이슈, BTC 변동성에 큰 영향...9월 미 CPI 주목해야"
- 2022-09-28
173,926,270 FTT 이체... FTX → 익명
- 2022-09-28
외신 "윌리엄 힌먼 전 SEC 임원, '힌먼 연설' 전 이더리움 관련 회의만 7차례"
- 2022-09-28
분석 "BTC/파운드화 일일 거래량 8.81억 달러...파운드화 평가절하 회피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