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창업자 "영란은행 YCC 실시, 미국으로 번질 것...BTC가 치료제"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란은행이 YCC(경제 모멘텀 회복을 위해 장기 채권 금리 상단을 제한하는 정책)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바나나공화국'(미국)이다. BTC는 이러한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사토시 경(비트코인 창시자)이 발명한 치료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러스는 숙주 간 전염을 통해 빠르게 번져간다. YCC는 이미 당신 근처에 있는 술집으로 다가오고 있다. 모든 중앙은행 총재들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설명했다. 영란은행은 28일(현지시간)부터 영국 정부의 장기 채권의 임시 매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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