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위원장 "암호화폐 시장 1만개 토큰 대부분이 유가증권"
게리 겐슬러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5일(현지시간) 열린 상원 농업위원회 청문회에서 "암호화폐 시장 내 약 1만개 토큰 중 대부분이 유가증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따라서 수천개의 암호화폐 거래가 증권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 SEC는 암호화폐 발행 기업에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등록하고 규제하도록 요청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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