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곧 배상 청구 시작.. 10/7 출금 재개 논의 희망"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가 "곧 (배상)청구가 시작될 예정이다. 오늘 청문회에서 무담보 채권자 위원회, 법무부 산하 연방관재인제도(U.S. Trustee)와 협력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다음 법원 출석은 10월 6일, 7일로 예정돼 있다. 10월 7일 청문회에서 커스터디 및 출금 중단 계정 출금 재개와 관련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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