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케냐 핀테크 기업 1100만 달러 투자 라운드 참여
카르다노(에이다, 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프리카 케냐 기반 핀테크 기업 페제샤(Pezesha)의 1100만 달러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세계의 소액 금융 시장을 변화시키려는 페제샤의 계획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제샤는 최근 11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라운드는 IOG와 세계여성기금(Women’s World Banking) 캐피탈 파트너스 II 펀드의 주도 하에 진행됐다. 투자금은 나이지리아, 르완다 등 비즈니스 확장에 사용할 방침이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