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달러 규모 사기 혐의 터키 거래소 설립자, 알바니아서 체포
터기 암호화폐 거래소 토덱스(Thodex) 설립자 파루크 파티 오제(Faruk Fatih Ozer)가 알바니아에서 체포됐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터키 검찰은 파루크 파티 오제와 토덱스 임원에 20억 달러 규모 사기혐의로 최고 40,564년의 형을 구형했다. 이는 터키 사상 최대 규모 사기 혐의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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