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최대 테크기업 고투(Goto)가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 막시마 코인(Kripto Maksima Koin)을 84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고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금 관리 옵션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투는 올초 IPO로 11억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