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비트코인, 아직 인플레 헷지 수단 아냐"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가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쓰일 만큼 성숙하지 않다"면서 "비트코인 지갑이 10억개를 돌파하고 메인스트림에 도입되면 인플레이션 헷지 역할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시장은 약간의 희소식이 있을 때마다 매우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3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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