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칼라, 오발행 물량 중 29.7억 aUSD 소각 결정
최근 iBTC/aUSD 풀 취약점 노출로 생태계 스테이블코인 aUSD 오발행 피해가 발생한 폴카닷(DOT) 파라체인 아칼라(ACA)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발행된 물량 중 회수한 29.7억 aUSD를 소각하는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아칼라는 aUSD 오발행 사태에 대한 수습 대책을 강구하면서 향후 업데이트 사항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앞서 아칼라는 오발행 자산 추적 보고서를 내고 "취약점 노출로 총 30.22억 aUSD가 오발행 됐고 iBTC/aUSD 유동성 풀 기여자 주소 16개에 오발행 물량이 흘러들어갔다"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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